본문으로 바로가기 카테고리 메뉴로 바로가기
검색하기
서그널(서강MOT원우제작홍보영상)주역들을 만나다
서그널(서강MOT원우제작홍보영상)주역들을 만나다
서그널(서강MOT원우제작홍보영상)주역들을 만나다
서그널(서강MOT원우제작홍보영상)주역들을 만나다

서강MOT 7기 원우들이 직접 참여한 홍보영상의 출연 배우들을 만나 참여 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1. 연기에 참여하게 된 계기
준태: 처음에 캐스팅 제안이 왔을 때는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서강대학교 MOT 원우로써, MOT를 위해 봉사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고, 편집국이 많이 도와준다고 하여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시그널이라는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거기서 나오는 조진웅이 하는 멋진 역할이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희: 원우들이 영상 컨셉에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셔서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슬: 편집부원으로써 출연자(배우) 섭외역할을 수행하던 중 7기원우분들의 간택(?)을 받게 되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2. 촬영하며 어려웠던 점
준태: 연기가 처음인 만큼, 대사를 하는 게 어색했습니다. 대본도 짧고, 각색을 하였기 때문에, 감정이입을 하기 또한 어려웠습니다. 대사도 짧은 간단한 배역이었지만, 홍보 영상으로 쓴다 하여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연습시간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연기가 나오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태희: 비록 핸드폰 카메라지만 카메라 앞에 처음 서는 것이라 어색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촬영하는 원우님들과 즐겁게 촬영하다 보니 행복하게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슬: 배우를 포함한 스태프 모두 친한 분들이어서 자꾸 웃음이 터져 감정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덩달아 연기도 어색해져 한번만 다시 찍자며 감독님을 많이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3. 재미있었던 점
준태: 촬영과정과 준비과정 둘 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촬영과정에서는 연기의 합을 맞추면서 NG가 많이 나왔는데, 그로 인해 많이 웃게 되어 촬영과정 내내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과정에서도 다들 소품준비와 대사준비들을 열심히 준비하시고 도와주셔서 준비과정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태희: 다른 원우님들이 준비해온 소품을 이용하여 같이 조교실을 꾸미면서, 사실적인 경찰서의 모습으로 변화시킨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또 엔딩 씬에서 준태 형의 명품연기를 감상하는 것 또한 큰 재미 요소였습니다.
이슬: 모든 순간이 재미있었지만, 특히 김준태 원우가 바닥에 않아 대사를 하는 씬에서 ‘영화-내부자들’의 이병헌을 연상시키는 대사처리와 표정연기가 모든 스텝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4. 촬영 후 소감
준태: 어렸을 때, 장래희망이 탤런트였습니다. 그래서 연기를 보는 것을 좋아했었고 연기에 대한 열망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 촬영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좋은 연기를 보여 주진 못한 것 같지만, 촬영을 도와준 편집국 원우 분들이 만족해하셔서 그래도 뿌듯했습니다.
태희: 촬영에 임하면서 초반에는 어색하고 창피했지만 완성 본을 영상으로 접하니 제가 서강MOT를 대표해서 촬영했다는 것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슬: 개인적으로 연기의 완성도면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원우와 교수님의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많이 웃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편집부원 한사람 한사람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되어 좋았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고, 앞으로 우정을 이어가며 본받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5. 이 영상을 보게 될 신입생 및 재학생 원우분들께 한마디.
준태: 서강대학교 MOT는 국내 MOT대학원 평가 6년 연속 1위! 미래는 바뀔 수 있어요!
태희: 이 영상을 볼 신입 원우님들에게 서강대학교 mot 대학원의 밝고 명랑한 좋은 배움의 기회의 장이라는 것을 전달 해 주고 싶었습니다. 비록 영상이 미숙하고 밋밋했지만 스태프들 모두 수고했고 좋은 영상이라고 격려해주신 재학생 원우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슬: 직장에서 얻을 수 없는 유대감이 있는 곳, 사회생활로 얻은 스트레스를 건강한 학업으로 풀 수 있는 곳,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전 대학원 유일! AI트랙으로 차별성을 줄 수 있는 곳. 서강MOT입니다. Dream together!

끝으로 이러한 영상을 무사히 찍을 수 있도록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신 원장님, 김동률교수님, 최명화교수님, 행정팀, 6기회장님, 7기원우분들, 편집부일동 그리고 콘티에 대한 많은 조언을 해주신 조성현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배우 일동



Editor : 7기 박진호


등록날짜

:

2018년 11월 04일

VIEW

:

1,384

만족도

:

미평가

URL

:

http://sgmot.ecatalog.kr/20181104_123720 블로그 전송 카페 전송 밴드 전송 카카오스토리 전송 페이스북전송 트위터전송

모바일 QR코드
만족도평가 / 현재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선택 폼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서강대 MOT 타임즈는 원우들이 직접 만드는 매체이므로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모바일웹   sgmot.eCatalog.kr
모바일 QR코드